공지사항

이 시대의 흔한 소시민 및 그냥 직장인
사랑도 우정도 꿈도 모두 실패한 '이렇게 살지만 않으면 되는' 인생.

2015년 뒹굴뒹굴 누워서 보내며 살아오다 모처의 부장으로 다시 직딩으로 복귀했으나 업무에 압살중인 슬픈 인생...
2016년 모든 걸 벗어던지고 수많은 이야기와 수많은 사람들을 뒤로 한 채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로 준비하는 시절
2017년 결국 일본까지 날아와서 외국인 노동자로 지내고 있다가 잊어버리고 살던 작가본능을 다시 다듬는 시기
2018년 치정관계와 타향살이 속에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잃진 않으려고 노력하며 글쟁이로 부업뛰는 30대 배나온 덕후 샐러리맨

181208 기름지게 쓰자

I love you. I really do.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정말이에요.
From the bottom of my heart. You have to know that.
제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인걸요. 부디 이것만은 알아 주세요.

그러니까, 좀 더 겨울 속에서 지낼께요.
전 겨울이 좋아요. 드러내기 싫은 모든 것을 하얗게 가려버릴 수 있으니까요.

교토에서.

그리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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